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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네골, 아나톨리아의 떠오르는 별 터키 통계 연구소의 2020년 데이터에 따르면 이네골은 인구 기준으로 부르사 중심부 외곽에서 가장 큰 지역이자 남부 마르마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281,384명입니다. 또한 산업 통계를 통해 부르사에서 가장 분주하고 가장 큰 산업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.이네골의 이름에 대하여
비잔틴 시대의 이네골의 이름은 안젤라코마(Angelacoma)였습니다. 그러나 İnegöl이라는 이름이 Angelacoma의 왜곡된 발음이라는 주장을 확인하는 출처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.
출처에서 İnegöl이라는 이름이 다른 형식으로 쓰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그러나 대부분의 오스만 문헌에서는 Ayna-Göl 또는 İne-Göl로 쓰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여행 책에서 İnegöl이 Ezinegöl에서 파생되었다고 말하는 Evliya Çelebi; 그는 İnegöl이 "Ezinegöl"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금요일 즉 Ezine의 날에 그날의 속담에 따라 정복되었기 때문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의 "Ez" 부분이 제거되고 İnegöl이라고만 불리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.
